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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오래된 꿈

저는 그림을 그리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며 저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창조를 합니다. 오랜 꿈이었던 저만의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들을 인정받으면서 그것은 제 삶에 너무나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주로 그려지는 그림으로는 저의 어린시절 추억, 딸아이와 반려견 그리고 제주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멋스럼이 아닌 깨어있게 공감하는 감각人는 삶을 지향하며 꿈을 이루는 소소한 이곳에서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by 권선미

해녀인형을 만든 계기

8여년전 제주에서의 작품 발단이 되었던 해녀분들은 평생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을 생각나게 만들었고, 끌렸던 마음은 아이를 위한 작업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제주해녀분들이 착용하시는 물질옷의 변천사를 인형에 매치함으로써 해녀와 해남을 새로운 감각으로 표현하고, 저만의 색감으로 그림을 그리며 작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에게 인형이란 단순히 장식용, 유희용이 아닌 삶이 지칠 때 잠시 쉬어 갈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는 휴식처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어릴 적 집안 형편상 가지고 놀 수 있는 인형이나 장난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늘 인형이나 예쁜 소품들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몇 안되는 인형들로부터 저는 위안을 얻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곤 했던 것 같습니다. 제 아이에게도 인형이 위안도 주고, 추억도 함께 쌓을 수 있는 삶의 휴식처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y 권선미

핸드메이드의 매력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서투른 솜씨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낸다는 것에 대한 매력이 저에게는 큰 성취감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제작하는 동안 소요되는 시간이 짧지 않다는 단점도 있지만, 하나하나 손이 가는 대로 확인을 하며 만들 수 있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좀 더 나은 방법을 터득해 새롭게 만들어 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같은 작품을 여러 개 제작해도 기계처럼 찍어 나오듯 정확한 것이 아닌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 것도 핸드 메이드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by 권선미

제주 소품샵 감각인네

작가는 제주도의 삶을 인형 옷을 통해 표현하고, 제주의 문화를 알리고 있다. 제주 해녀의 물질 옷과 다양한 물질 소품을 통해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다양한 인종의 인형을 통해 세계적인 제주를 표현한다. 인종에 따라, 원단의 질감에 따라 표현되는 물질 옷과 다양한 소품들을 통해 앞으로 작가가 만들어 낼 또 다른 제주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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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감각인네 공간 운영

* 수상경력

2018년도, 2019년도 해녀문화콘텐츠공모전 수상

 

* 전시참가

2018년도 제주소상공인박람회

2019년도 서울국제핸드메이드박람회

 

* 방송 및 인터뷰

2019년도 핸드메이드 작가 관련 인터뷰

2020년도 보물섬제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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